올해는 시댁 식구들이 저희집으로 오신다기에

이건 뭐 부엌이 전쟁터였어요 ㅋ

 

시댁 식구들을 보내고 기절한 듯 잠만 잤네요.

 베티 덕분이 낮잠을 즐길수가 없어요 침대에 누우면 손과 발을 향해 사냥질 시작입니다.

 

근데 ㅋㅋㅋ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베티가 천사처럼 자고 있네요

이것 저것 참견질하느라 지도 피곤했나보네요 ㅋ

나도 뻗고 베티도 뻗고

 여유로운 이 시간이 너무 좋았네요~~

 

 

 

슬그머니 일어나 찰칵 찰칵..

소리가 시끄러운지 눈을 뜨네요

 

 

자는 모습은 천사에요 천사!!

 

 

 

 

시댁 식구들 오시기 1분전!!

그제서야 사진 생각이 나요 

급한 마음에 역광이고 뭐고 찍고 보자네요 ㅋㅋ

 

꽃게탕, 무쌈말이, 불고기까지 찍는데 띵동~~~

 나름 샐러드,모듬전,올갱이국,,,

이래저래 차렸는데 사진은 없고 찍은 사진도 엉망이네요 ㅋ

 

이사오고나서 집들이를 4번정도 한것 같은데

4번 다 사진은 한장도 없어서 매번 속상했는데

그나마 극적으로 몇장 남겼어요 ㅋㅋㅋ

 

 

 

 

 

  1. The 노라 2014.09.14 15:48 신고

    우아~ 깔끔하게 음식 잘 차리셨네요. 시댁분들이 아주 잘 드시고 가셨겠어요.
    고양이 키우시는군요. 베티의 낮잠 모습에서 여유와 평화로움이 느껴져요.
    제 아이들이 고양이 팬인데 베티사진 보여주면 이쁘다고 너무 좋아하겠어요. ^^*

    • 블랑캣 2014.09.14 16:39 신고

      낮잠자는 베티를 보고 있노라면 저까지도 나른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림을 너무 잘그려요 아이가 어쩜 그런 센스가 있는걸까요

  2. supab 2014.09.14 16:33 신고

    고양이 너무 이쁘네요~ ^^

  3. 산삐아노 2014.09.14 18:51 신고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 블랑캣 2014.09.14 21:30 신고

      하루 하루를 베티때문에 행복에 겨워하며 살고있답니다.
      눈이 호강하셨다니 감사해용~~

  4. 봉리브르 2014.09.14 19:49 신고

    수고가 많으셨군요.
    냥이 이름이 베티인가 보네요.
    자고 있는 모습은 정말 천사 같네요.
    냥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성격은 아닐 테지만 말입니다..ㅎㅎ

    휴일 남은 시간 여유롭게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블랑캣 2014.09.14 21:32 신고

      베티가 성격이 한성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애교도 많은 개냥이라서 너무 이뻐죽겠어요 ㅋ 일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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