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효능

망고 요플레를 만들어 보아요~~

 

 

 

입안에 넣기만 해도 사르르 녹는 망고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피로회복에 탁월합니다

 

 

망고 요플레 먹기 전 망고 효능부터 알아보고 갈까요

 

망고 효능

 

비타민 C 가 풍부해해서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길러줘서 감기나 각종 질병으로 몸을 보호해준답니다

 

비타민 A 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야맹증과 시력에 좋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해주죠

 

비타민 D 함유로 소화에 좋고

식이 섬유 또한 풍부해서 변비에 좋고 빈혈 예방, 동맥경화 예방까지!!!!

 

 

 

망고 요플레는 망고랑 플레인 요거트를

쉐킷 쉐킷 섞어서 먹으면 끝!!

 

 

저는 유산균으로 집에서 만든 요플레를 준비했어요

 

 

거기에 깍둑썰기한 망고를 퐁당 넣어줍니다

 

 

여기에 꿀을 더 넣어서 드셔도 돼요

저는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그냥 먹어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나오네요

아몬드나 땅콩 등 견과류를 곁드려서 아침 대용으로 먹어도 맛나겠지유~~

 

"아" 해보세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녹아

 

 

 

 

 

아이패드 미니3 스페이스 그레이 구입 개봉 후기

 

 

 

미루고 미루다 올리는 묵은지 포스팅입니다

저희 집에 애플빠,,,,요즘은 앱등이라고 하는 한 분이 살고 있어요 ㅋ

아이패드 미니3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지르네요

 

 

베티는 시키지도 않은 모델 포즈 알아서 취해줍니다 ㅋ

아이패드 미니 3가 너무 작아서 베티가 엄청 커 보이네요

 

 

상자 개봉을 하면 바로 아이패드 미니3가 두둥!!!

 

 

아이패드 미니3를 꺼내면 바로 아래

충전기와 설명서가 있어요

애플은 디자인도 심플하지만 구성품도 심플하네요

 

 

베티는 아이패드 미니3 구경 다했는지

상자 바보가 됩니다 ㅋㅋ

 

 

비닐도 벗지기 않고 찰칵

정말 작고 가벼워요

휴대하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예요

 

 

슬림한 옆선

다이아몬드 커팅 된 테두리가 고급 져요~~

 

 

측면 버튼들

 

 

전원 on

 

 

구경하느라 급하게 사진 몇 장만 찍고

며칠 뒤 아이패드 미니3는 보호필름으로 완전 무장했네요

홈버튼 아래에는 스피커가 있어요

 

 

홈버튼

지문인식이 돼서 너무 편해요

 

 

하아

예쁘긴 하구만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2와 비교

엄청 작고 슬림해졌네요

 

 

아이패드2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

진짜 어깨 빠지는 느낌이 났어요

너무 무서워요 ㅜㅜ

 

 

색상 비교

아이패드 미니3는 스페이스 그레이

아이패드 2는 실버

 

 

무게 비교

아이패드 미니3는 347g

아이패드2는 614g

아이패드2 무게가 저것밖에 안 나가다니,,,,,,,

1kg넘을 줄 알았는데 ㅋㅋ

진짜 돌던이 메고 다니는 느낌이었는데,,,, ㅋㅋ

 

아이패드 미니3 가독성 굿!!!

터치감도 너무 좋긴 해요!!

아이패드2는 몇 달 전 화장실에서 떨어트려 액정이 깨졌네요 ㅜㅜ

어찌 됐든 아이패드 미니3는 집에 있는

앱등이 한 분을 깨춤추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제가 못 사게 말렸다가 구입한 거라

더 기뻐했다는 후문이,,,,,ㅋㅋㅋ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출판사
인플루엔셜 | 2014-11-17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당신의 가치관을 뒤흔들 ‘새로운 고전’의 탄생!★ 2014 아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2014년 11월에 나와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1위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다

미움받을 용기라,,,,,,,,,

한 번쯤은 시간 내서 읽어보면 좋은 책 같다

좋은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 다 포스팅을 못한다는 게 안타깝다

 

 

 

책 내용을 딱 한 줄로 요약하자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아들러 심리학을 플라톤의 대화편 형식을 빌려 철학자와 청년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전문용어도 별로 없고 대화체라서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책에서는 미래를 위해 미래의 꿈을 위해서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지금 여기를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삶을 희생했는데 그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꿈이 이뤄졌다 하더라도 꿈을 위해 희생한 오늘은 내 인생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바라던 곳에 도착해 있다

그렇게 지금 당장의 오늘도 행복하고

미래의 꿈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행복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다들 오늘을 살라고 하는데

아직도 이건 어렵다

나는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못하고 있다

하고 싶어도 그저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서

내 꿈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는 게

내 인생을 소진하는,,,,,,, 갉아먹는 인생일까??

아니면 이것도 용기가 부족해서 일까??

용기를 내기까지는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다

 

 

목차를 보면 첫 번째 밤에서 다섯 번째 밤까지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보인다

 

 

아들러 심리학은 철저히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최종 목적지는 공동체 감각에 있다고 한다

 

 

다섯 번째 밤에서는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가라고 한다

인생이란 지금 이 찰나를 뱅글 뱅글 춤추듯이 사는 찰나의 연속이라고

그러다 문득 주의를 돌아봤을 때 여기까지 왔다니 하고 깨닫게 된다

 

 

아들러가 제시한 인생의 과제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라 용기가 부족한 것이라고 한다

학력이 낮아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성공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성공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한 발 앞으로 내미는 것이 무섭고 현실적인 노력을 하고 싶지 않다

지금 누리고 있는 즐거움 예를 들면 놀거나 취미를 즐기는 시간을 희생해서까지 변하고 싶지 않다

즉 생활양식을 바꿀 용기가 없는 거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정말 공감이 갔다

 

사람은 가질 수 없는 것에 더 열망한다

가진 것이 많아도 더 새로운 것을 원한다

무엇이 주어졌는가에만 주목하지 말고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한다!!!

 

 

인간은 혼자 사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친구와 지인의 수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관계의 거리와 깊이

 

아들러 심리학은 타인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

인간은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랑을 실감할 수 있다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일념이 하지도 못할 일을 할 수 있다고 약속하거나

책임지지 못할 일까지 떠맡게 될 소지가 있다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 살면 그리고 내 인생을 타인에게 맡기면 자신에게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된다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지

내가 그 감정에 개입 안 해도 된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나를 싫어하든 말든 그냥 신경 끄라는,,,,, ㅋㅋ

 

20대 초반의 나는 많이 그랬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를 다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많이 애썼던 기억들이 있다

물론 지금은 나를 싫어하든 말든 그건 상대방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는 부탁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질은 잘 안된다

 

타인에게 상처 주기보단 그냥 내가 조금 불편한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살면 자기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아직까지 나는 이 부분에 대한 용기가 많이 부족하다

조금 더 용기를 내봐야겠다

 

 

아들러 심리학에선 공동체 즉 남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 타인으로부터 좋다는 평가를 받을 필요 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그러면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아들러는 행복이란 공헌감이다

공헌감이란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관적인 감각이라고 한다

 

언제부턴가 행복에 관해서 많이 생각했고

행복 관련 책도 많이 읽었다

20대 초반엔 자기 계발서에만 관심을 두었는데

20대 후반부터는 행복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도 있고

이해 못 하는 부분도 있었다

나를 내려놓기부터

마지막은 공동체!!!

 

나는 타인에게 기대지도 않고 뭘 바라지도 않는다

딱히 허세스럽지도 않고 사는데 불만은 없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 안에 공동체 감각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공동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현재의 내 모습과 행복을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내 인생의 경험에 따라 그때 또다시 읽는다면

그땐 색다른 책으로 다가올 것 같다

 

 

  1. 조아하자 2015.08.15 16:00 신고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각종 자기계발서의 조언에 반대합니다. 심지어는 그런 조언이 자본주의의 신종 착취 전략이라고 의심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이라서 보상을 바라지 않고 기꺼이 하는 사람이라면 부당하게 착취하기도 쉽잖아요...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

고양이책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

저자
박성원 지음
출판사
도란도란 | 2015-03-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다음 아고라와 네이트 판의 동물 사랑방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고양이책은 믿고 본다.

왜냐면 사진만 봐도 힐링이기 때문 ㅋㅋ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

짧은 에피소드 형식이고 일본에 사는

유봉이, 앙즈, 퐁즈 그리고 남집사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평범한 남자와 개성 충만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유봉이네 서열정리

남집사가 맨 아래구만 ㅋㅋ

왠지 우리 집도 베티가 서열이 제일 높은 것 같아.

우리집에서만 왕인 베티

밖에 나가면 쭈구리 베티 ㅋㅋㅋ

 

 

위에서부터 유봉이, 앙즈, 퐁즈

셋 다 완전 이쁘다잉~~~

셋 다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란다.

이렇게 오늘도 로망묘는 또 늘어났다.

 

 

목차를 보면 가족의 시작, 1묘기부터

 

 

가족의 완성, 3묘기까지

그리고 집사라면 알아야 할 10가지

읽다 보면 쏠쏠하게 고양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재미도 얻을 수 있다.

 

 

하아,,,

진짜 유봉이 어쩔,,,,

너무 이쁘다.

 

 

근데 유봉이가 결벽증이란다 ㅋㅋㅋ

화장실 사용을 저렇게 불편하게 하다니 ㅋㅋㅋ

저러고 중심을 잡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결국엔 유봉이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화장실이 엎어지고 만다.

 

 

실제로 보면 정말 웃길 것 같다.

베티가 나비누기에서 맛동산 생성할 때도

1년이나 매일 보는 모습이지만 귀엽고 웃기고 아직도 대견스럽다.

베티 어릴 때부터 용변 보는 걸 지켜봤더니

내가 화장실만 들어가면 꼭 따라들어와서

내가 보는 앞에서 소변을 본다.

그걸 또 지켜보는 내가 변태인건지

아님 베티가 변태 고양이인건지 ㅋㅋㅋ

 

 

앙증맞은 고양이라서 이름이 앙즈

앙즈는 처음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적응 100% 했단다.

집 탐색부터 볼일 보고 밥 먹고 골골송 꾹꾹이 쭙쭙이까지!!!

베티가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생각이 많이 났다.

베티도 저랬으니깐

너무 당당히 자기 집인 양 행동했으니깐 ㅋㅋㅋ

 

막내 퐁즈는 돼냥이 ㅋㅋ

퐁즈의 몸무게를 못 이기고 해먹이 결국엔 사망했단다.

퐁즈는 기생충 때문에 8개월간 설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식탐이 생긴 건지 저렇게 돼냥이가 되어버린 퐁즈

 

유봉이, 앙즈, 퐁즈 사진 때문에 엄마 미소 작렬하면서 읽었다.

같이 일하는 분이 이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고양이가 그렇게 좋으냐며 ㅋㅋ

나의 답은

"저는 고양이 생각만으로 웃음이 절로 나오고 행복해요"

고양이 키우는 집사라면 다들 이러지 않을까 싶다.

 

 

 

 

 

 

 

7번 읽기 공부법

 

 

 


7번 읽기 공부법

저자
야마구치 마유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5-03-2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공부 머리 없어도 딱 7번만 읽어라!” 과외 없이 독학으로 도...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도쿄대 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야마구치 마유가 쓴 7번 읽기 공부법

이 책은 저자의 공부법과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적혀있다

 

 

굉장히 쉽게 읽히지만 나에겐 와 닿지는 않았다

수험생이나 공부 방법을 못 찾았다면 한 번쯤 읽으면 좋을 것 같다

 

 

1장은 좋은 머리보다 공부 전략이 우선이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필수이다

공부 못하는 사람도 7번 읽기 공부법은 가능하다고 한다

왜냐면 정말 말 그대로 7번 읽으면 되니깐~~

 

 

7번 읽기 공부법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마인드 컨트롤도

7번 읽기 공부법처럼 쉬운 방법을 제시해준다

 

 

읽다 보면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자기 자랑하는 것 같기도 함 ㅋㅋㅋ

뭐 자랑할만 하긴 하지만 ㅋㅋ

 

 

마지막 6장 한 걸음 더 내딛게 하는 공부의 힘

 

7번 읽기 공부법은 가볍게 7번 통독하는 것을 반복하는 작업이 전부이다

물론 읽다 보면 첫 번째 읽기부터 마지막 7번째 읽기까지

읽는 방법은 조금씩 틀리긴 하다

 

실천해보지 않았기에 효과는 모르겠지만

공부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노력과 끈기인 것 같아

 

좋은 공부법이기는 하다

내가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면 7번 읽기 공부법으로 공부해보고 싶어지긴 하다

 

 

  1. 조아하자 2015.08.08 16:10 신고

    현실적으로는 현업에서 7번 읽기 공부법 실천하기가 쉽지 않죠. 특히 IT분야같이 새로운 것이 하루하루 새롭게 생기는 분야라면 솔직히 새로운거 1번 읽기도 벅차요.

 

 

 

 

고양이 낸시 / 엘렌 심

 

 

 


고양이 낸시

저자
엘렌 심 지음
출판사
북폴리오 | 2015-02-24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트위터에 공개한 작은 그림들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고양이 낸...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인터넷 서핑 중 우연히 보게 된 만화

짤막한 만화를 보면서 참 사랑스럽다고 느꼈는데

읽는 내내 내 마음은 행복감과 사랑스러운 감정으로 물들었다

 

 

정말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책

낸시의 부농 부농한 젤리가 너무 귀여워!!! 

 

 

쥐마을 더거씨네 집 앞에 낸시가 버려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일생일대의 고민이래 ㅋㅋ

귀여워!!!

더거씨보다 몸집이 큰 아기 고양이 낸시는 또 왜이리 아기아기한지

천적관계라도 키울 수밨에 없을 것 같다

진짜 꺄~~ 귀여워를 연박하면서 읽은 책이다

뒷장에 더거씨 아들 지미의 "아기가 추워해" 한마디에

벌써 내 코끝은 찡~~

첫 장부터 눙물이 ㅜㅜ

 

 

낸시를 키우기 위해 마을 쥐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하는데 분란은 잠시뿐

다들 낸시에게 빠져버림 ㅋㅋ

쥐마을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걸 보류하고 집에 가서 생각해보기로 한 마을쥐들

하지만 벌써 낸시 우유, 옷, 리본 등을 주섬 주섬 챙겨 낸시에게 조공 ㅋ

언행불일치 마을쥐들 ㅋㅋ

마을 쥐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계속 웃음 짓게 만든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내 주변 사람들과 이웃들에게 소소한 나눔과 정을 주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낸시의 첫 등교

아기 쥐들도 낸시에게 푹 빠져버림

여기선 아기 쥐들의 이쁜 마음 씀씀이와

낸시의 배려를 볼 수 있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선 돌아온 여행자 헥터 삼촌이 등장하면서

낸시는 위기 상황에 몰린다

하지만 낸시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된 헥터

더거씨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낸시

지미의 소중한 동생 낸시

친구들을 배려하는 낸시

그리고 모두가 너무나도 아끼는 낸시

 

더거씨가 낸시에게 "아주 조금 달라 하지만 그게 절대 나쁜 것이 아니란다"

역시 현명한 더거씨!!!

틀린게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틀린 건 아니다

조금 다를 뿐이지 그게 나쁜 건 아니다

세상엔 정답은 없다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엮여있는데

행복, 나눔, 배려, 감동 그리고 깨알 같은 웃음을 던져주는 책이었다

 

 

 

 

 

 

 

동원 마요 참치

카나페

 

 

 

카나페가 먹고 싶은데 무지하게 귀찮을 때

맥주 먹을 때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안주

정말 정말 초 간단한 동원 마요 참치 카나페

마트 갔는데 신랑이 마요 참치 맛나겠다며

구입했을 때 은근 타박했었다

참치에 마요네즈 넣어 비비면 마요 참치 아냐??

집에 참치 많은데 그걸 왜 사냐며,,,,,,

하아,,,

신랑 미안

이거 맛있네요 ㅋㅋㅋ

 

 

두둥!!

동원 마요 참치

 

 

참크래커도 함께 구입

 

 

뚜껑을 따면 이렇게 꽉 차있어요

 

 

야채도 섞여있어요

당근과 양파

 

 

이렇게 크래커위에 올려서 냠냠

 

처음엔 우와 맛있어 이러면서 폭풍흡입하는데

먹다보면 느끼하긴해요

귀차니즘 물리치고 야채나 과일등을 혼합하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참치는 직접 구입하고 직접 만들어 먹은 먹방 포스팅!!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그래도 괜찮은 하루

저자
구작가 지음
출판사
예담 | 2015-02-17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게 되는 그림 작가, 구작가가 전하는 희...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책을 보는 순간 귀여운 토끼에 매료되었다

이상하게 나는 동물이면 다 좋다

물론 고양이가 제일 좋다

베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집사인가 봐 ㅋㅋㅋ

 

 

귀가 큰 토끼 베니가 주인공인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님은 두 살 때 열병을 앓은 뒤 청각을 잃었다고 한다

베니의 귀를 유난히 크게 그린 이유는 세상의 소리를 못 들으니까

구작가님 대신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토끼의 귀를 더 크게 그렸단다 ㅜㅜ

 

 

책을 보면서 베니가 힘들면 같이 울고 마음이 쓰라렸고

좋은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뻤던 책

오히려 책을 통해서 내가 더 많이 위로를 받았다

 

 

첫 장부터 아주 귀여운 샴고양이 등장

초인종 소리를 알아채지 못하는 베니에게

누가 왔다고 알려주는 똑똑이 코코

 

 

이 세상의 엄마들은 대단하다

괜히 가슴이 뭉클했던 장면이다

 

 

모든 게 다 건강한 나조차도 자라면서 높고 두꺼운 벽이 나타나고 나타나서

마음속의 상처가 하나둘 늘어나는데

귀가 안들리는 베니는 나보다 더 힘들었을 거라 생각하니

여기서도 또 뭉클 ㅜㅜ

 

 

어느 날 베니는 싸이월드 스킨 작가라는 일을 알게 되고

나중에는 다 귀찮아 스킨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된다

지금 봐도 다 귀찮아 스킨은 너무 귀엽잖아!!

여기까지 읽었을 땐 이제 베니도 힘겨운 날들은 끝나고 행복한 일들만

생길 것 같아 나도 기뻤었다

 

 

싸이월드의 하락과 함께

베니의 분홍빛이던 세상이 다시 잿빛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던 그녀는

내가 되고 싶은 나라는 미술 선교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꿈이 없는 아이들을 만나 같이 그림 그리고 그 꿈을 모아

책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시신경 세포가 죽어가서 점점 시력을 잃게 되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병에 걸리면서 또 한번 그녀는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

책을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던 장면이다

 

 

하지만 그녀는 또다시 힘을 내기로 한다

 

 

나도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베니는 하고 싶은 게 얼마나 더 많을까,,,,,,

베니의 버킷리스트가 다 이루어지길 기도해본다

 

 

25가지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해나가는 베니

버킷리스트는 30가지인데

30가지를 모두 채우면 달성했다는 기쁨보다

허무함이 클 것 같아서

나머지 다섯 가지는 일부러 비워두었다고 한다

 

 

이번 주말에는 신랑이랑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봐야겠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겠지,,,,,

요즘은 나이가 들었는지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만으로

눈시울이 붉어진다 ㅜㅜ

 

 

구작가님!!!

이제는 아름다운 것만 상상하고

아름다운 소리만 상상하세요

 

 

10년 뒤 줄기세포 이식이 꼭 성공해서 구작가님의

귀와 눈이 보이길 바래본다

 

금방 읽을 수 있는 책 하지만 느끼는 건 너무나 많은 책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책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더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

 

그래도 괜찮은 하루 시간되면 꼭 읽어보세요~~

 

 

 

  1. 조아하자 2015.08.03 22:16 신고

    이 책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죠... ㅠㅠ

 

 

 

이브로쉐 체리 블룸 향수

이효리 향수

 

 

지난 주말에 어머니 생신이셔서 시댁으로 고고씽

아가씨가 선물을 뙁!!

어머니 생신인데 선물은 제가 받았네요

지금 무한감동 모드입니당~~~

아가씨가 이효리 향수라며

선물을 주셨는데 촌스러운 저는 이효리 향수가 뭔지 몰랐어요

이효리 향수는 이브로쉐 피치 향이라는데

아가씨가 써본 결과 피치는 너무 향이 진하고

조금 더 순한 체리 블룸 향으로 결정을 했데요

 

 

 

오늘도 모델 냥이의 본분을 잊지 않고

직접 향수 모델로 나서주셨네요

 

 

세트로 향수와 샤워젤이 같이 들어있어요

향수 용량도 제일 큰 100ml

 

 

샤워젤 핑크빛이 참 곱다!!

 

한번 분사하면 많은 양이 퐉 나와요

손목에 한 번만 뿌려서 귓등에 부비부비 하면 될 것 같아요

향은 달달하며 은은하고 상큼하면서 여성그러운 향이 나요

하아,,,,, 말이야 말걸리야 ㅋ

진한 향수를 쓰면 두통이 밀려오는데

은은한 향이어서 좋았지만

지속력은 좀 약한듯해요

향수 뿌리고 나면 왠지 내가 굉장히 여성스러운 사람이라는 착각까지 ㅋㅋ

행동도 여성스러운 뇨자 코스프레 ㅋㅋㅋ

신랑한테 내가 여성스러운 뇨자임을 어필하려면

퇴근할 때 한 번 더 뿌려야겠어요 ㅋㅋ

 

 

 

 

 

하버드 새벽 4시 반

 


하버드 새벽 4시 반

저자
웨이슈잉 지음
출판사
라이스메이커 | 2014-12-29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하버드가 청춘에게 알려주는 성공학 10강1636년, 미 동부 매...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제목부터가 치열하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10년 전에 봤던 죽도록 공부하기라는 다큐가 생각났다

죽도록 공부하기라는 다큐는 정말 충격의 도가니였지,,,,,

다운까지 받아 보면서 의지를 다지기도 했었지만

현실은 또르르

의지박약 또르르

하버드 새벽 4시 반에서는 하버드생들이 가장 똑똑한 사람은 아니며

하버드 학생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지능이나 능력의 차이는 거의 없거나 크지 않다

다만 그들이 쏟은 노력의 차이일 뿐이다

.

.

결국은 노력인 거다

 

 

 

게으름은 부지런히 당신을 갉아먹는다

성실함이야말로 게으름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는 사실

성실함이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계속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는 것을 말한다

 

 

 

자신감이 만들지 못할 기적은 없다

나폴레온 힐 -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산도 옮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 믿는 순간 당신은 이미 성공의 첫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자신감을 기르는 비결 가운데 하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더욱 높이 서서 멀리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성공에 대한 열정은 실제 성공에 이르기 위한 절대법칙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둘 수 있고

무엇을 꿈꾸든 모든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게 된다

 

 

미루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늘 바쁘다는 느낌과 쫓기는 느낌으로 긴장 상태의 연속이 된다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마라

 

 

바쁘게 사는 것이 정말로 생계를 위해 서일뿐 아무런 의미도 없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시간은 흐지부지 사라져버린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하기 쉬운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즐거워서 하는 일 지치지 않고 하는 일은 당신의 잠재력을 우주처럼 무한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글귀는 다시 한번 내 삶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었다

몇 년 전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계획만 했던 내 모습

내가 살고 싶은 삶을 꿈만 꾸던 나였기에,,,,

두려움때문에 실천하다가도 주춤했던건 사실이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내 삶을 흐지부지하게 살지는 말자!!

 

 

* 좋았던 구절 *

먼저 사람 됨됨이를 갖춰라

덕만 있고 재주가 없으면 불량품이고 재주만 있고 덕이 없는 것은 독약이며

덕과 재주를 겸비해야만 명품이다

 

자기계발서는 오랜만에 읽었는데

읽다 보면 많은 자극을 받는 책이었다

어찌 보면 뻔한 내용일 수도 있다

자기 계발서는 다 거기서 거기니깐

하지만 오랜만에 읽어서였을까

확 와닿는다잉~~

  1. 조아하자 2015.08.01 18:20 신고

    성실히 공부 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열심히 해서 병걸리면... 또르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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