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명절은 그져 먹고 자고 놀고 그져 잉여놀이하는 기간 이었는데

결혼후에는 마음도 몸도 분주하네요

 

한번 생각해 봅니다. 

엄마가 얼마나 분주했던지 얼마나 종종거리며 그 많은걸 하셨는지요,,,

결국 엄마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사랑입니다

분주해진 마음을 베티 자는 모습으로 달래보네요 ^^

 

 

 

 

 

 

 

 

 

 

 

  1. 가을사나이 2014.09.13 17:31 신고

    자는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삼겹살 오븐 구이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어 냉장고에 구워먹고 남은 고기와 양파 마늘에

파슬리 솔솔 뿌리고 소금 솔솔 뿌려 오븐에 돌렸다. 

올리브유도 휙휙 둘러주고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다 흡입하고 난 뒤였다

그래서 생고기사진만 투척 ㅜㅜ

 

 

 

  1. 불량식객 2014.09.13 09:3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ㅋ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시간엔 

신랑과의 대화, 맛있는 저녁, 그리고 아직 아기 고양이 베티와 함께여서 그런지

하루동안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항상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이런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개냥이 베티,, 아직 아기 고양이인데 뭘 아는 걸까요??

 

더욱더 피곤하고 노곤한 날에는 이리 필살 애교를 선보여 주네요 ㅋ

 

너무 너무 작아서 항상 식탁에서도 아빠다리로 공간을 만들어주면

쏙 들어가서 꼼지락거리네요.

 

필살 애교 날릴 준비 좀 해볼까냥

엄마 날 보라옹

나는 엄마가 너무 좋다옹

깜박 깜박 눈맞춤도 해보고

하앍 하앍

내 립글로즈 훔쳐 바른거니?

뽀뽀 백만번 날리고 싶네요

 

 

윙크 윙크

 

다들 명절 연휴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오세요~~

이번 명절엔 더이상 살이찌지 않기를 바래보네요 ㅋ

 

 

  1. 불량식객 2014.09.07 19:40 신고

    아비시니안인가요?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 블랑캣 2014.09.07 19:47 신고

      맞아용 아비시니안이에용
      제 칭찬은 아닌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걸까요 ^^

    • 불량식객 2014.09.07 19:48 신고

      전어구이 댓글 보고 따라 들어왔는데 고양이가 너무 이쁘네요 ㅎ 저도 예전에 고양이 길렀었는데.. 언젠가 다시 기를 수 있겠죠?

  2. 하늘나라당근 2014.09.08 20:01 신고

    저도 이런 서비스 좀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또랑또랑한 눈으로 쳐다보면 다 해주고픈 집사 마음이죠...ㅎㅎ

    • 블랑캣 2014.09.13 08:18 신고

      진짜 베티 혼내다가도 웃기고 귀여워서 웃음터진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어찌 이리 어린게 애교를 아는건지 ㅋㅋ

  3. 헬로끙이 2014.09.11 14:47 신고

    요즘 냥이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집앞에서 길냥이 어미랑 새끼랑 매일 마주치는데
    너무 귀여운거있죠 ㅎㅎ

    • 블랑캣 2014.09.13 08:19 신고

      저도 길냥이들 보면 냥이 키우기전엔 이쁘지만 무서움도 있었는데 냥이 키우고 나선 다들 이뻐보이고 내새끼들 같고 ㅋㅋ

  4. D00kie™ 2014.09.15 21:50 신고

    아주 습관성으로 윙크를 잘하네요? ㅋㅋㅋ

    • 블랑캣 2014.09.15 21:55 신고

      ㅋㅋㅋ 아주 기질이 타고난것 같아요 요 요 요망한 베티같으니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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