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

고양이책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

저자
박성원 지음
출판사
도란도란 | 2015-03-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다음 아고라와 네이트 판의 동물 사랑방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고양이책은 믿고 본다.

왜냐면 사진만 봐도 힐링이기 때문 ㅋㅋ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

짧은 에피소드 형식이고 일본에 사는

유봉이, 앙즈, 퐁즈 그리고 남집사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평범한 남자와 개성 충만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유봉이네 서열정리

남집사가 맨 아래구만 ㅋㅋ

왠지 우리 집도 베티가 서열이 제일 높은 것 같아.

우리집에서만 왕인 베티

밖에 나가면 쭈구리 베티 ㅋㅋㅋ

 

 

위에서부터 유봉이, 앙즈, 퐁즈

셋 다 완전 이쁘다잉~~~

셋 다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란다.

이렇게 오늘도 로망묘는 또 늘어났다.

 

 

목차를 보면 가족의 시작, 1묘기부터

 

 

가족의 완성, 3묘기까지

그리고 집사라면 알아야 할 10가지

읽다 보면 쏠쏠하게 고양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재미도 얻을 수 있다.

 

 

하아,,,

진짜 유봉이 어쩔,,,,

너무 이쁘다.

 

 

근데 유봉이가 결벽증이란다 ㅋㅋㅋ

화장실 사용을 저렇게 불편하게 하다니 ㅋㅋㅋ

저러고 중심을 잡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결국엔 유봉이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화장실이 엎어지고 만다.

 

 

실제로 보면 정말 웃길 것 같다.

베티가 나비누기에서 맛동산 생성할 때도

1년이나 매일 보는 모습이지만 귀엽고 웃기고 아직도 대견스럽다.

베티 어릴 때부터 용변 보는 걸 지켜봤더니

내가 화장실만 들어가면 꼭 따라들어와서

내가 보는 앞에서 소변을 본다.

그걸 또 지켜보는 내가 변태인건지

아님 베티가 변태 고양이인건지 ㅋㅋㅋ

 

 

앙증맞은 고양이라서 이름이 앙즈

앙즈는 처음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적응 100% 했단다.

집 탐색부터 볼일 보고 밥 먹고 골골송 꾹꾹이 쭙쭙이까지!!!

베티가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생각이 많이 났다.

베티도 저랬으니깐

너무 당당히 자기 집인 양 행동했으니깐 ㅋㅋㅋ

 

막내 퐁즈는 돼냥이 ㅋㅋ

퐁즈의 몸무게를 못 이기고 해먹이 결국엔 사망했단다.

퐁즈는 기생충 때문에 8개월간 설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식탐이 생긴 건지 저렇게 돼냥이가 되어버린 퐁즈

 

유봉이, 앙즈, 퐁즈 사진 때문에 엄마 미소 작렬하면서 읽었다.

같이 일하는 분이 이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고양이가 그렇게 좋으냐며 ㅋㅋ

나의 답은

"저는 고양이 생각만으로 웃음이 절로 나오고 행복해요"

고양이 키우는 집사라면 다들 이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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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낸시 / 엘렌 심

 

 

 


고양이 낸시

저자
엘렌 심 지음
출판사
북폴리오 | 2015-02-24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트위터에 공개한 작은 그림들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고양이 낸...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인터넷 서핑 중 우연히 보게 된 만화

짤막한 만화를 보면서 참 사랑스럽다고 느꼈는데

읽는 내내 내 마음은 행복감과 사랑스러운 감정으로 물들었다

 

 

정말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책

낸시의 부농 부농한 젤리가 너무 귀여워!!! 

 

 

쥐마을 더거씨네 집 앞에 낸시가 버려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일생일대의 고민이래 ㅋㅋ

귀여워!!!

더거씨보다 몸집이 큰 아기 고양이 낸시는 또 왜이리 아기아기한지

천적관계라도 키울 수밨에 없을 것 같다

진짜 꺄~~ 귀여워를 연박하면서 읽은 책이다

뒷장에 더거씨 아들 지미의 "아기가 추워해" 한마디에

벌써 내 코끝은 찡~~

첫 장부터 눙물이 ㅜㅜ

 

 

낸시를 키우기 위해 마을 쥐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하는데 분란은 잠시뿐

다들 낸시에게 빠져버림 ㅋㅋ

쥐마을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걸 보류하고 집에 가서 생각해보기로 한 마을쥐들

하지만 벌써 낸시 우유, 옷, 리본 등을 주섬 주섬 챙겨 낸시에게 조공 ㅋ

언행불일치 마을쥐들 ㅋㅋ

마을 쥐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계속 웃음 짓게 만든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내 주변 사람들과 이웃들에게 소소한 나눔과 정을 주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낸시의 첫 등교

아기 쥐들도 낸시에게 푹 빠져버림

여기선 아기 쥐들의 이쁜 마음 씀씀이와

낸시의 배려를 볼 수 있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선 돌아온 여행자 헥터 삼촌이 등장하면서

낸시는 위기 상황에 몰린다

하지만 낸시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된 헥터

더거씨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낸시

지미의 소중한 동생 낸시

친구들을 배려하는 낸시

그리고 모두가 너무나도 아끼는 낸시

 

더거씨가 낸시에게 "아주 조금 달라 하지만 그게 절대 나쁜 것이 아니란다"

역시 현명한 더거씨!!!

틀린게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틀린 건 아니다

조금 다를 뿐이지 그게 나쁜 건 아니다

세상엔 정답은 없다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엮여있는데

행복, 나눔, 배려, 감동 그리고 깨알 같은 웃음을 던져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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