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

서나래

 

 

 

 

 


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

저자
서나래 지음
출판사
중앙북스 | 2010-04-26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대한민국 청춘들의 일상을 대변하는 생활 웹툰의 선구자 낢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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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낢이 사는 이야기를 많이 접해서 더 친근했던

낣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

 

 

 

 

 

 

 

여행 전문 서적이라기보다는

 재미있는 여행기를 본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재밌다

 

 

 

 

 

 

여자 혼자 여행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웹툰으로 그렸다

여자 혼자 여행 가는 건 쉽지 많은 않을 것이다

 

 

 

 

 

 

외국에서 한국인들 만나면 엄청나게 반가울 것 같다

 

책을 보다 보면

네팔에서 중국인 친구를 만나 함께 하던데

적극적이지 못한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진다면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하겠지 ㅜㅜ

 

 

 

 

 

 

ㅋㅋㅋㅋ

나도 생각이 썩었지 썩었어 ㅋㅋ

 

커플들이 여행을 와서 혼자 다니다가

자꾸 마주치면 같이 여행을 하기도 한다는데

정말 나에겐 문화충격 ㅋㅋ

 

 

 

 

 

 

화장을 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몸이 자연의 다섯 가지 원소로

돌아간다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마음이 "징~"하고 울렸던 장면

 

더 좋은 곳으로 간다고 믿기 때문에 울지 않는다고 한다

 

 

 

 

 

 

낢님 저도 제가 두려워요 ㅋㅋㅋ

 

타투는 하고 싶은데

뭔가 양아치스러워질까 봐 겁난다 ㅋㅋㅋ

 

나도 해외를 나가면 좀 더 대담해질 수 있기를!!

 

 

 

 

 

 

나와의 싸움!!!!

왠지 나 같잖아를 외치며 읽어내려 갔던 곳 ㅋㅋㅋ

 

 

 

 

 

낢님~~

발전하지 못하는 인간상 여기 제가 있어요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꼭 누군가를 이겨야 하는 걸까요??

 

 

 

네팔이라는 나라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읽고 나서 많이 알게 되었고

여자 혼자 하는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네팔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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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1

결혼툰 추천!!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

저자
마스다 미리 지음
출판사
애니북스 | 2013-12-20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마스다 미리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부부의 평범한 일상이번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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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에서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읽으면서 "맞아!! 우리도 이러는데,,,,"라며

소소한 공감들이 많았던 책이었다

 

 

 

 

 

 

 

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1

마스다 미리

 

요즘 마스다 미리 작가의 책 많이 보고 있다

은근 잼있다능 ㅋㅋ

 

 

 

 

 

 

 

퇴근 후 슈퍼에 가서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첫 장부터 우리 부부의 모습과 같아서 실실 웃으면서 봤다

 

 

 

 

 

 

 

이 장면도 공감!!

 

식사 시간이 반찬 쟁탈전처럼 변해서 각자 접시에 담아 먹기로 한 치에코씨 부부

 

저희는 저만 쟁탈전을 한다죠

빨리 먹는 신랑은 눈치도 없이 혼자 다 먹어버리곤 해서

저 혼자 삐졌던 때도 있었는데 ㅋㅋㅋ

 

추억 돋는 신혼시절 ㅋㅋㅋ

 

 

 

 

 

 

저에게도 신랑이 내 곁에서 사라진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즐거워하면 기쁘고 따뜻한 기분이 든다

 

나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 신비로움!!

 

 

 

 

 

이거시 바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 ㅋㅋ

역시 남자는 단순하구나

 

 

 

행복이라는 게 엄청난 것이라곤 생각 안 한다

 

일상에서도 소소한 행복들을 많이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하지만 가끔은 소소한 행복을 못 느끼고 세상을 한탄할 때도 있지만 ㅋㅋ

 

 

같이 하는 행복

같이 느끼는 감정들이 얼마나 좋은 건지 나는 알고 있다

 

이제 결혼 3년이지만 앞으로 많은 날들을 예쁘게 사랑하며 살고 싶다

 

 

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결혼툰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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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당신의 능력이 빛을 보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저자
오스틴 클레온 지음
출판사
중앙북스 | 2014-04-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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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소개
당신의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면? 쿨하게 보여주고, 공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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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능력이 빛을 보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1. 천재가 될 필요 없다

2. 결과가 아닌 과정을 생각하자

3. 사소한 것이라도 날마다 공유하자

4. 호기심의 캐비닛을 열어라

5. 스토리텔링을 잘하자

6. 우리가 아는 것을 가르쳐주자

7. 인간스팸이 되지 말자

8. 펀치 맞는 법을 배우자

9. 매진시키자

10. 딴 데 가지 말고 머무르자

 

위 10가지 방법은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의 목차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아마추어다

뭐 대단한 사람이 될 정도로 오래 살지도 못한다

 

 

힘이 불끈 생기는 명언이다!!

요즘 마음이 무겁고 부담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뭐든 해볼 수 있겠다 싶었다

 

 

 

 

 

 

 

 

언젠가 죽는다는 걸 명심하기만 한다면

우리에게 뭔가 잃을 게 있다는

착각의 덫에 걸려들지 않을 수 있다

우린 이미 벌거숭이다

 

 

그렇지,,,,나는 이미 벌거숭이인데 뭐가 그렇게 겁나는 게 많아서

 망설이는 것이 이렇게나 많은지 모르겠다

 

책에서 조지 선더스라는 작가의 가사경험이 쓰여 있는데

가사 경험 직후 사나흘 동안은 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웠다고 한다

 

 

 

죽음 앞에선 진정 중요한 것만이 남는다,,,,,,,,

지금 내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겠지,,,,

 

항상 초심을 생각하지만 어렵다

 

 

 

 

 

 

요즘 TV 프로그램을 보면 요리가 대세이고

요섹남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라니,,,

너무 멋지긴 하네 ㅋㅋ

 

 

유명한 셰프들이 나와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공유하기 쉽지 않을 텐데 공유함으로써 더 인기가 높아진 건 사실이다

 

외국도 마찬가지로 많은 셰프와 레스토랑들이 레시피와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부와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

 

 

나는 공유에 서투르다

아마도 너무 아마추어 같아서 두려움이 앞서서이겠지,,,,,

 

 

 

 

 

지당하신 말씀이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경청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경청하고 있지 않을 때 나는 말하기 싫어져

그냥 말을 안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나에게 용기를 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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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 (집 정리 책)

심플한 삶을 위하여!!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

저자
유루리 마이 지음
출판사
북앳북스 | 2015-04-15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아무것도 없는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아무것도 없는 블로그(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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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버리기 비법이나 정리의 규칙 등에 대해 소개해준다

 

 

물건을 버릴 때 우선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지 묻는다

나 같은 경우에도 혹시 쓸 데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처박아둔 물건이 수두룩 ㅜㅜ

 

 

2. 아깝다는 걸 핑계로 대지 않는다

어쩜 이렇게 사람 마음을 콕콕 집었는지 모른다

아깝고 더 쓸 수 있다는 이유로 구석에 있는 물건들도 수두룩하다 ㅋㅋ

 

하지만 가끔은 대차게 버리고 나서 나중에 아쉬움이 남기도 해서

버리기가 더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다

 

 

권태기가 온 물건은 감추기 혹은 손질하기

사기 전에는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물건도

사고 나서는 당연하게 느껴진다

 

그런 물건은 눈에 안 보이게 감추고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하면

버릴지 말지가 결정이 된다고 한다

 

또 손질을 하다 보면 다시 그 물건에 매료가 될 때도 있어서 그런 물건은 앞으로도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게

손질할 마음조차 생기지 않는 것은 처분한다

 

 

작가는 매일 청소하고 가족을 위해 채소를 기르면서

가족들도 본인도 마음이 편해지고 정화되고 단련되면서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다고 느꼈다고 한다

 

어지러워던 집이 깨끗해지면 기분은 좋아지니깐!!

 

 

책 뒤편에는 잘 버리는 비결이 잘 정리되어 있다

 

 

1. 하나를 사면 하나를 줄인다

2. 사기 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스스로 납득한 물건만 산다

3. 정말로 마음에 드는 것이 나타나기 전까지 서두르지 않는다

 

 

근데 정말 모델하우스 같은 작가의 집

또 한번 노홍철이 생각 남 ㅋㅋ

 

화장실 청소할 때 일회용 장갑은 굿 아이디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 바로 실천해봐야지

 

이렇게 심플하게 사는 삶을 나도 할 수가 있을까??

이러든 저러든 한번 해보는 거지 뭐~~

나도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라고 외칠 수 있을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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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안 되는게 어딨어? 즐겨라 인생!

인생을 즐기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

 

 

 


Why Not-안 되는 게 어딨어? 즐겨라 인생!

저자
제시카 해기 지음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 2014-07-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우리는 재밌게 살 의무와 권리가 있다! 할 수 있는 걸 하며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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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지가 약해지고 나 자신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는데

why not? 안 되는게 어딨어? 즐겨라 인생을 읽고 다시 용기가 생겼다

 

 

책 디자인부터 읽고 싶어진 책

why not? 안 되는게 어딨어??

맞다,,, 안 되는게 어디 있을까??

하지만 살면서 괜한 핑계를 대면서 안 된다고 했던 것 같다

 

 

들어가는 글에는

굳이 재미 있게 살아야 하는 이유에 관해서 적혀있다

후회를 최소화하려고

그래서 자기 존중하는 법을 배우려고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려고

그래서 흠이 아닌 흔적을 남겨보려고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그렇게 사는 것은 가능한 일이니까

 

 

보통의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튀지 않게 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고 평범한 일상들이 나를 지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살고 싶어졌고 즐기고 싶어졌다

자신감이 생기는 책!!

 

 

칭찬에 인색한 나를 부끄럽게 만든 구절

칭찬의 가치는 상당하다!! 옳은 말씀!!

마음껏 칭찬하자!!!

 

 

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내가 할 필요가 없다

 

음,,, 이것도 마음속에 새겨둬야지!!!

 

 

지금이 나에겐 탈선을 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요즘 들어 자주 무인도에 가서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니깐 ㅜㅜ

 

 

이기적으로 퍼주기

베푸는 일은 죽도록 째지는 일이다

 

 

허세를 최소화한다

 

가끔씩,,, 아니 자주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릴 때가 있다

나에게 독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왜 그럴까??

 

 

실패가 두려웠다

하지만 이 구절을 보고선 힘이 났다

실패 좀 하면 어떤가??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내 인생이다

내 인생 즐겨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읽고 나서 유쾌한 감정이 들었고

자신감이 회복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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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집 정리 책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저자
유루리 마이 지음
출판사
북앳북스 | 2015-04-15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아무것도 없는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아무것도 없는 블로그(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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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에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깨끗하다고 해야 하는 건지

아님 텅 비었다고 해야 맞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책이 얇고 만화책과 사진이 주를 이뤄서

부담 없이 읽기는 좋다

아마도 읽고 나면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 쏟을것이다!!

 

 

우선 왜 작가가 버리기에 중독이 되었는지부터

설명하면서 정리를 하면 좋은 점들도 설명해주어 좋았다

 

 

읽으며 공감이 되던 부분

보통의 사람들은 버리기보다는 집에 쌓아두는 편이고

나도 그렇다

 

어릴 때 엄마가 내 물건을 맘대로 버렸을 때의

짜증이 아직도 생각나서 공감한 부분 ㅋㅋ

 

 

물건을 버리게 된 계기와

물건을 소유하고 그것들을 소중히 사용하고 정성을 다해 관리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급작스러운 재해가 나서 고양이가 다치기라도 한다는 생각만으로

끔찍했다

 

 

가끔씩 나오는 고양이 이야기들에 백퍼 공감!!

어쩌면 간간이 고양이 이야기들 때문에 더 재밌게 본 것 같다

 

 

 (클릭해서 보면 크게 보입니다)

작가가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물건들을 그려놨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정말 없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 물건들

 

 

짜잔!!

작가의 집!!

보는 순간 모델하우스인 줄 알았다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어색했고

자꾸 보니 이게 더 깔끔해 보이기 시작했다 ㅋㅋ

 

 

위에 글 보이시죠

취미가 청소인 작가 ㅋㅋ

진짜 대단하심

 

 

인테리어의 기본

1. 물건을 줄인다

2. 밖으로 나와 있는 물건을 최대한 안에 넣는다

3. 모양이 있는 것이나 캐릭터 제품은 가급적 배제한다

4. 색상을 맞춘다

5. 깔끔하게 수납한다

 

 

주방 서랍장인데 저렇게 하나씩 수납하는 작가

왠지 노홍철이 생각났음

 

 

옷장 정리 법에 대한 설명들

 

조만간 집 정리는 시작해야겠다

우선은 없어도 살 수 있는 물건들부터 정리를 해봐야지,,,

 

언제부터인가 심플한 삶, 무소유의 삶을 동경해왔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바뀌지가 않았는데

어쩌면 이번에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란 책이

나에게 자극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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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아몬드 2015.10.07 03:42 신고

    저두 이번에 관심있게 보게 되었는데 포스팅 보고 책 꼭 사봐야겠다 생각에 드네요. 작가 블로그도 가봤는데 양질의 좋은 몇가지 물건만을 사서 두더군요. 집도 크고ㅎㅎ 청소가 취미이구나 생각하니 참 부럽기도 하고요 ㅋㅋ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루이스 세폴베다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저자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출판사
열린책들 | 2015-04-1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세풀베다의 새로운 동화 작가의 아들과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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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될 수 없는 생쥐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고

우정의 의미를 그린 짧지만 위대한 이야기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간결하고 시적인 문체로 쓰인,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

 

 

나도 가끔 고양이에게 지금 뭘 생각하는지 묻고 싶었다

그리고 충분히 행복한지를 묻고 싶다

 

 

고양이에 이끌려 보게 된 책이고

고양이 라면 어떤 책이든 보게 된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우정에 관한 깊은 이야기가 있는 책

 

 

내용이 흥미진진하지는 않았지만

읽다 보면 우정에 관한 여러 좋은 구절이 나온다

근데 딱히 내 스타일의 책은 아니었던 듯,,,,,,

 

 

p12

나이가 들다 보면 한 사람이 다른 이나 어떤 동물의 주인이라고 하는 게

얼마나 그릇된 생각인지 깨닫게 된다

 

 

p53

진정한 친구라면 아무리 사소한 즐거움이라 해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하는 법이다.

 

 

p71

진정한 친구라면 어떤 시련이라도 이겨 낼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하는 법이다

 

가장 좋았던 구절

p79

긴 시간이든, 짧은 시간이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삶이란 건 길이가 아니라, 고양이와 생쥐처럼

서로 마음을 열고 얼마나 따듯한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믹스는 작은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았고, 멕스는 크고 건장한 친구의 몸에서

솟구치는 힘과 활력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었다.

둘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정한 친구는 자신이 가진 장점을 서로 나눌 줄 아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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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

MBC 휴먼 다큐 사랑 10년의 기적

 

 

 


지금, 사랑

저자
고정욱 지음
출판사
윌북 | 2015-04-3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지금, 사랑: MBC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기적]은?‘휴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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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이라고 생각했던 해나의 기적이 벌써 2년이나 지나버렸다

신랑이랑 같이 보면서 응원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2006년부터 매년 5월에 하던 MBC 휴먼 다큐 사랑이

벌써 10년이 되어서 지금 사랑이라는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항상 옆에 있어 소중함을 못 느꼈는데

책을 읽고 난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신랑아,,,,

내가 격하게 아껴줄께 ㅋㅋㅋㅋ

 

 

사랑에 대한 보통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별했지만 보통의 사랑 이야기!!

 

 

13개의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해나로 시작해 다시 찾아봤던 영상은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운명의 영란과 창원의 두 주인공을 보면서

영화 같은 사랑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알았다

 

 

책을 보면서 자꾸 그분들의 얼굴이 떠올라

자꾸 눈가가 뜨거워졌다

 

p17 너는 내 운명

육신이 시한부라고 해서 사랑도 시한부가 되는 것은 아니니

심장이 뜨겁게 뛰는 한 사랑할 자격은 있다

 

p23

진짜 사랑이 뭘까 묻는 이들에게 그들이 답한다

그건 나를 누군가에게 온전히 바치는 거라고.

그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죽음 앞에서 두 사람의 소박한 사랑은 내 가슴을 울렸다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은 감동이고

정말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안녕, 기적을 믿어요

해나의 기적

 

 

아직도 생각이 난다

해나가 처음 사탕을 맛보았을 때

나는 웃음과 눈물이 같이 나왔다

너무 감격스러웠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해나였다

 

p39 해나의 기적

때로 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희망에서 온다

그러므로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 어딘가에서 어떤 작은 기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p215

아프기 전 그녀는 행복은 먼 훗날 어딘가에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행복은 바로 지금 남편과 딸과 있는 여기 이 순간이라는 사실을.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이다

기쁜 일에 목젖이 보이도록 환하게 웃을 수 있고

슬플 때 목놓아 울 수 있기에,,,

또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할 사람이 옆에 있기에,,,,,

더 치열하게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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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비밀의 정원

저자
조해너 배스포드 지음
출판사
| 2014-08-20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매혹의 정원에 빠져든다”색색의 펜으로 종이를 채워가는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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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색칠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고 힐링할 수 있어서 많이들 한다고해요

 

 

표지부터가 엄청나게 화려해요

눈이 안 가려야 안 갈 수가 없다능~~~~

 

 

눈에 띄는 도안 몇 개를 찍어봤어요

 

 

하나같이 엄청나게 화려하고 이뻐요~~

 

 

색칠하다 보면 머릿속이 비워지고

마음이 평온해진다고 하네요

 

 

한 곳에 집중을 하니 잡생각이 안나는건 맞지만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까지는 ㅋㅋ

 

 

컬러링북이 유행이다 보니

여러 종류의 컬러링북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더군요

비밀의 정원도 예쁘지만 다른 컬러링북도 다 너무 예쁘더라고요~~~

 

컬러링북이 유행한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거겠죠

컬러링북처럼 일상에서 힐링할수있는게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퍼즐도 생각이 많을때나 스트레스 쌓일때 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머릿속이 비워져요

하지만 천피스짜리는 더 스트레스받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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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출판사
인플루엔셜 | 2014-11-17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당신의 가치관을 뒤흔들 ‘새로운 고전’의 탄생!★ 2014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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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에 나와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1위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다

미움받을 용기라,,,,,,,,,

한 번쯤은 시간 내서 읽어보면 좋은 책 같다

좋은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 다 포스팅을 못한다는 게 안타깝다

 

 

 

책 내용을 딱 한 줄로 요약하자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아들러 심리학을 플라톤의 대화편 형식을 빌려 철학자와 청년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전문용어도 별로 없고 대화체라서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책에서는 미래를 위해 미래의 꿈을 위해서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지금 여기를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삶을 희생했는데 그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꿈이 이뤄졌다 하더라도 꿈을 위해 희생한 오늘은 내 인생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바라던 곳에 도착해 있다

그렇게 지금 당장의 오늘도 행복하고

미래의 꿈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행복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다들 오늘을 살라고 하는데

아직도 이건 어렵다

나는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못하고 있다

하고 싶어도 그저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서

내 꿈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는 게

내 인생을 소진하는,,,,,,, 갉아먹는 인생일까??

아니면 이것도 용기가 부족해서 일까??

용기를 내기까지는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다

 

 

목차를 보면 첫 번째 밤에서 다섯 번째 밤까지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보인다

 

 

아들러 심리학은 철저히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최종 목적지는 공동체 감각에 있다고 한다

 

 

다섯 번째 밤에서는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가라고 한다

인생이란 지금 이 찰나를 뱅글 뱅글 춤추듯이 사는 찰나의 연속이라고

그러다 문득 주의를 돌아봤을 때 여기까지 왔다니 하고 깨닫게 된다

 

 

아들러가 제시한 인생의 과제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라 용기가 부족한 것이라고 한다

학력이 낮아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성공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성공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한 발 앞으로 내미는 것이 무섭고 현실적인 노력을 하고 싶지 않다

지금 누리고 있는 즐거움 예를 들면 놀거나 취미를 즐기는 시간을 희생해서까지 변하고 싶지 않다

즉 생활양식을 바꿀 용기가 없는 거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정말 공감이 갔다

 

사람은 가질 수 없는 것에 더 열망한다

가진 것이 많아도 더 새로운 것을 원한다

무엇이 주어졌는가에만 주목하지 말고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한다!!!

 

 

인간은 혼자 사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친구와 지인의 수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관계의 거리와 깊이

 

아들러 심리학은 타인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

인간은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랑을 실감할 수 있다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일념이 하지도 못할 일을 할 수 있다고 약속하거나

책임지지 못할 일까지 떠맡게 될 소지가 있다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 살면 그리고 내 인생을 타인에게 맡기면 자신에게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삶을 살게 된다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지

내가 그 감정에 개입 안 해도 된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나를 싫어하든 말든 그냥 신경 끄라는,,,,, ㅋㅋ

 

20대 초반의 나는 많이 그랬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를 다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많이 애썼던 기억들이 있다

물론 지금은 나를 싫어하든 말든 그건 상대방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는 부탁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질은 잘 안된다

 

타인에게 상처 주기보단 그냥 내가 조금 불편한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살면 자기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아직까지 나는 이 부분에 대한 용기가 많이 부족하다

조금 더 용기를 내봐야겠다

 

 

아들러 심리학에선 공동체 즉 남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 타인으로부터 좋다는 평가를 받을 필요 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그러면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아들러는 행복이란 공헌감이다

공헌감이란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관적인 감각이라고 한다

 

언제부턴가 행복에 관해서 많이 생각했고

행복 관련 책도 많이 읽었다

20대 초반엔 자기 계발서에만 관심을 두었는데

20대 후반부터는 행복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도 있고

이해 못 하는 부분도 있었다

나를 내려놓기부터

마지막은 공동체!!!

 

나는 타인에게 기대지도 않고 뭘 바라지도 않는다

딱히 허세스럽지도 않고 사는데 불만은 없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 안에 공동체 감각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공동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현재의 내 모습과 행복을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내 인생의 경험에 따라 그때 또다시 읽는다면

그땐 색다른 책으로 다가올 것 같다

 

 

신고
  1. 책덕후 화영 2015.08.15 16:00 신고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각종 자기계발서의 조언에 반대합니다. 심지어는 그런 조언이 자본주의의 신종 착취 전략이라고 의심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이라서 보상을 바라지 않고 기꺼이 하는 사람이라면 부당하게 착취하기도 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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