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집 정리 책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저자
유루리 마이 지음
출판사
북앳북스 | 2015-04-15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아무것도 없는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아무것도 없는 블로그(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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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에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깨끗하다고 해야 하는 건지

아님 텅 비었다고 해야 맞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책이 얇고 만화책과 사진이 주를 이뤄서

부담 없이 읽기는 좋다

아마도 읽고 나면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 쏟을것이다!!

 

 

우선 왜 작가가 버리기에 중독이 되었는지부터

설명하면서 정리를 하면 좋은 점들도 설명해주어 좋았다

 

 

읽으며 공감이 되던 부분

보통의 사람들은 버리기보다는 집에 쌓아두는 편이고

나도 그렇다

 

어릴 때 엄마가 내 물건을 맘대로 버렸을 때의

짜증이 아직도 생각나서 공감한 부분 ㅋㅋ

 

 

물건을 버리게 된 계기와

물건을 소유하고 그것들을 소중히 사용하고 정성을 다해 관리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급작스러운 재해가 나서 고양이가 다치기라도 한다는 생각만으로

끔찍했다

 

 

가끔씩 나오는 고양이 이야기들에 백퍼 공감!!

어쩌면 간간이 고양이 이야기들 때문에 더 재밌게 본 것 같다

 

 

 (클릭해서 보면 크게 보입니다)

작가가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물건들을 그려놨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정말 없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 물건들

 

 

짜잔!!

작가의 집!!

보는 순간 모델하우스인 줄 알았다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어색했고

자꾸 보니 이게 더 깔끔해 보이기 시작했다 ㅋㅋ

 

 

위에 글 보이시죠

취미가 청소인 작가 ㅋㅋ

진짜 대단하심

 

 

인테리어의 기본

1. 물건을 줄인다

2. 밖으로 나와 있는 물건을 최대한 안에 넣는다

3. 모양이 있는 것이나 캐릭터 제품은 가급적 배제한다

4. 색상을 맞춘다

5. 깔끔하게 수납한다

 

 

주방 서랍장인데 저렇게 하나씩 수납하는 작가

왠지 노홍철이 생각났음

 

 

옷장 정리 법에 대한 설명들

 

조만간 집 정리는 시작해야겠다

우선은 없어도 살 수 있는 물건들부터 정리를 해봐야지,,,

 

언제부터인가 심플한 삶, 무소유의 삶을 동경해왔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바뀌지가 않았는데

어쩌면 이번에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란 책이

나에게 자극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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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아몬드 2015.10.07 03:42 신고

    저두 이번에 관심있게 보게 되었는데 포스팅 보고 책 꼭 사봐야겠다 생각에 드네요. 작가 블로그도 가봤는데 양질의 좋은 몇가지 물건만을 사서 두더군요. 집도 크고ㅎㅎ 청소가 취미이구나 생각하니 참 부럽기도 하고요 ㅋㅋ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루이스 세폴베다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저자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출판사
열린책들 | 2015-04-1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세풀베다의 새로운 동화 작가의 아들과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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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될 수 없는 생쥐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고

우정의 의미를 그린 짧지만 위대한 이야기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간결하고 시적인 문체로 쓰인,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

 

 

나도 가끔 고양이에게 지금 뭘 생각하는지 묻고 싶었다

그리고 충분히 행복한지를 묻고 싶다

 

 

고양이에 이끌려 보게 된 책이고

고양이 라면 어떤 책이든 보게 된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우정에 관한 깊은 이야기가 있는 책

 

 

내용이 흥미진진하지는 않았지만

읽다 보면 우정에 관한 여러 좋은 구절이 나온다

근데 딱히 내 스타일의 책은 아니었던 듯,,,,,,

 

 

p12

나이가 들다 보면 한 사람이 다른 이나 어떤 동물의 주인이라고 하는 게

얼마나 그릇된 생각인지 깨닫게 된다

 

 

p53

진정한 친구라면 아무리 사소한 즐거움이라 해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하는 법이다.

 

 

p71

진정한 친구라면 어떤 시련이라도 이겨 낼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하는 법이다

 

가장 좋았던 구절

p79

긴 시간이든, 짧은 시간이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삶이란 건 길이가 아니라, 고양이와 생쥐처럼

서로 마음을 열고 얼마나 따듯한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믹스는 작은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았고, 멕스는 크고 건장한 친구의 몸에서

솟구치는 힘과 활력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었다.

둘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정한 친구는 자신이 가진 장점을 서로 나눌 줄 아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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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

MBC 휴먼 다큐 사랑 10년의 기적

 

 

 


지금, 사랑

저자
고정욱 지음
출판사
윌북 | 2015-04-3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지금, 사랑: MBC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기적]은?‘휴먼다...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얼마 전이라고 생각했던 해나의 기적이 벌써 2년이나 지나버렸다

신랑이랑 같이 보면서 응원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2006년부터 매년 5월에 하던 MBC 휴먼 다큐 사랑이

벌써 10년이 되어서 지금 사랑이라는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항상 옆에 있어 소중함을 못 느꼈는데

책을 읽고 난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신랑아,,,,

내가 격하게 아껴줄께 ㅋㅋㅋㅋ

 

 

사랑에 대한 보통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별했지만 보통의 사랑 이야기!!

 

 

13개의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해나로 시작해 다시 찾아봤던 영상은 너는 내 운명

너는 내 운명의 영란과 창원의 두 주인공을 보면서

영화 같은 사랑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알았다

 

 

책을 보면서 자꾸 그분들의 얼굴이 떠올라

자꾸 눈가가 뜨거워졌다

 

p17 너는 내 운명

육신이 시한부라고 해서 사랑도 시한부가 되는 것은 아니니

심장이 뜨겁게 뛰는 한 사랑할 자격은 있다

 

p23

진짜 사랑이 뭘까 묻는 이들에게 그들이 답한다

그건 나를 누군가에게 온전히 바치는 거라고.

그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죽음 앞에서 두 사람의 소박한 사랑은 내 가슴을 울렸다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은 감동이고

정말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안녕, 기적을 믿어요

해나의 기적

 

 

아직도 생각이 난다

해나가 처음 사탕을 맛보았을 때

나는 웃음과 눈물이 같이 나왔다

너무 감격스러웠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해나였다

 

p39 해나의 기적

때로 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희망에서 온다

그러므로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 어딘가에서 어떤 작은 기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p215

아프기 전 그녀는 행복은 먼 훗날 어딘가에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행복은 바로 지금 남편과 딸과 있는 여기 이 순간이라는 사실을.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이다

기쁜 일에 목젖이 보이도록 환하게 웃을 수 있고

슬플 때 목놓아 울 수 있기에,,,

또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할 사람이 옆에 있기에,,,,,

더 치열하게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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